수호(水滸:양산박)는 통치자의 땅이 아닌 별천지였다. 양산박에 들어간 사람과 그들의 자유와 평등! 그들은 어떻게 살다가 왜 사라졌는가? 옛날에는 금서였지만 지금은 ‘읽지 않을 수 없는 책’ 이 된 《수호전》을 다 각도로 분석하고 주인공들을 평가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