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은 열하일기 해설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연암의 수사본 또는 수택본을 근거로 하고, 누락된 부분을 보충한 것을 국역 대본으로 하였다. 번역과 직역을 원칙으로 하였으나, 직역만으로는 원저자의 뜻을 잘 나타내기 못할 경우에는 의역(意譯)을 하였다.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한글 음(音)을 표기하였다...